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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5월 21일.
5월 중순쯤을 지나면서...
영동선을 타고 강릉으로 달려본다.
강릉을 지나 동해휴게소에서...
잔잔하고 고요한 그리고 평온한 바닷가를 바라보며...
사진으로 몇 장 담아본다.
너무 평온해 보인다.
누군가 나의 사진 모델이 되어 주었다.
역시 그녀가 모델이다. 감사함을 전하며~~^^
그녀의 블로그에 나도 종종 등장은 했다.
이번 여행 다른 곳에서의 사진도 차차 올려볼 생각하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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